자해1 금쪽 같은 내새끼) 십 대 자녀들과 소통하기 엄한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십대아들 둘 군인 출신 아버지와 엄한 어머니, 16살 첫째 아들과 11살 둘째 아들이 살고 있는 금쪽이들의 집은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습니다. 사춘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심각해 보이는 상황들이 방송에 의뢰하게 했습니다. 결혼 후 오랜 난임 기간을 거쳐 아이를 가진 엄마는 아이들을 잘 키우고자 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둘째 아들은 애교도 많고 밝은 성격으로 재잘재잘 이야기가 많습니다. 여느집 아이처럼 공부하기는 싫어하고 핸드폰 게임을 좋아합니다. 어머니가 공부를 봐주시면 하기 싫은 티를 팍팍 내다가 혼나고 맙니다. 게임을 즐겁게 하다가도 어머니가 중단시키면 화가 나 행동이 격해집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머니에게 혼날 때면 머리를 땅에 박거나, 자기 얼굴을 때리며 잘못했다고 소리칩니다... 2021.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