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야하는 동생1 금쪽 같은 내 새끼) 10년째 사고치는 위험한 아들 1 어른처럼 험한 말을 쉴 새 없이 내뱉는 14살 금쪽이의 녹취록 유치원을 다섯번이나 옮기고 학교에서 학폭 신고될 뻔한 적도 다수. 담임선생님도 너무 힘들어하셔서 저학년 때는 엄마가 교실에서 같이 수업을 참관하고, 교장실에도 여러 번 불려 가 상담을 했습니다. 너무 걱정됩니다. 아이들이 성향이 다다른 법인데 어떻게 커야하는 기준은 없으나 인간 도리라는 올바른 방향이 있습니다. 단순히 버르장머리 없다고 치부하기에는 어려움의 수위가 높아 보입니다. 1. 과한 욕. 엄마에게 욕을 하고 굉장히 높은 수위의 욕을 합니다. 2. 굉장한 분노와 적개심이 들어가 있습니다. 표정과 발길질 윽박이 3. 굉장히 공격적인 행태로 표현합니다. 4. 명령적입니다. 부드러운 일반적인 표현이 어려워 보입니다. 이런 것을 통틀어 도전적(.. 2022.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