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의바람은칭찬1 금쪽 같은 내 새끼) 엄마가 된 큰 딸과 6남매 매년 꾸준히 피트니스 모델 활동 중인 엄마와 큰 딸의 출현. 첫째가 18세 막내가 8세 다양한 연령대를 다른 방식으로 육아해야 하는 부분이 어렵습니다. 엄마는 새벽일찍 운영하는 피트니스 클럽을 청소하고 아이들 아침을 챙겨주러 집으로 돌아옵니다. 세명씩 두 번 상을 차리고 다시 출근합니다. 그러면 남은 아이들을 첫째가 통솔하며 같이 지냅니다. 모두 첫째의 통솔에 불만이 있더라도 따릅니다. 6남매가 다 함께 모여 게임을 하는데 너무 어린 막내라인 5호 6호 때문에 게임 진행이 안됩니다. 치킨 두 마리를 6명이 나눠 먹는데 첫째는 먹는 속도까지 통솔합니다. 다양한 연령이 함께 있기 때문에 연령에 맞게 그룹을 나누어 주면 모두가 편하게 게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야겠다는 책임감이 .. 2022. 3. 12. 이전 1 다음